우리들의 시간/지호
매일매일 성장하는 김지호♡
자두맛쭝이
2014. 8. 29. 14:45
드디어!! 드디어!! 지호가 나한테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귀찮아
서 그랬는지 그동안 나한테도 엄마, 도연이한테도 엄마, 여기저기 엄마엄마하고 다녔는데..ㅎ
이제 금방 수다쟁이가 되겠지..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해가는 우리집 흰둥이 아들 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