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영화
Knowing
자두맛쭝이
2009. 4. 27. 17:48
주연 - 니콜라스케이지.
knowing - 앎.
영화를 보는 내내.... 그냥 데이티네이션이 생각났다..
운명이란 정해져 있고. 바꿀수 없다는 내용의 영화.
장르 -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sf, 드라마..
내가 해석하기에는.. 몬가 비쥬얼하게 보여주기 위해 터지고 사고나고 등등을 보여줬고..
살짝 가족애를 넣어서 드라마틱하게 이끌어 내다가 결론을 짓기 위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내서
끝낼수 있도록 만든거 같다..--;;
아놔.. 그림자 살인 예약한다는게 왜 이걸 예약해서는...
====================================================================================
영화에서 니콜 ( 니콜라스케이지 ) 은 MIT 에서.. 아.. 무슨 교수였는데..;;
영화속에서 무작위론 과 결정론에 대해 설명한다.
결정론이란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운명 속에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가설이고,
무작위론이란 운명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고 다만 그때그때마다 상황이 맞물려서
이벤트가 발생한다는 가설이다..
영화속에서는 결국 결정론에 의해 지구는 멸망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선택된 자들만
살아남게 된다.. 노아의 방주식 결말이라고 하면 되려나..
정말 어처구니...;;
knowing - 앎.
영화를 보는 내내.... 그냥 데이티네이션이 생각났다..
운명이란 정해져 있고. 바꿀수 없다는 내용의 영화.
장르 -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sf, 드라마..
내가 해석하기에는.. 몬가 비쥬얼하게 보여주기 위해 터지고 사고나고 등등을 보여줬고..
살짝 가족애를 넣어서 드라마틱하게 이끌어 내다가 결론을 짓기 위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내서
끝낼수 있도록 만든거 같다..--;;
아놔.. 그림자 살인 예약한다는게 왜 이걸 예약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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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니콜 ( 니콜라스케이지 ) 은 MIT 에서.. 아.. 무슨 교수였는데..;;
영화속에서 무작위론 과 결정론에 대해 설명한다.
결정론이란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운명 속에서 세상이 돌아간다는 가설이고,
무작위론이란 운명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고 다만 그때그때마다 상황이 맞물려서
이벤트가 발생한다는 가설이다..
영화속에서는 결국 결정론에 의해 지구는 멸망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선택된 자들만
살아남게 된다.. 노아의 방주식 결말이라고 하면 되려나..
정말 어처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