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맛쭝이 2012. 4. 24. 11:33


 어느새 e2 마지막 책.

 3개월의 시간이 정말 금새 지나가버렸다.

 마지막은 '일본의 카프카'라 불리는 하라 고이치의 '달려라 얏상'.

 표지만 봐도 상당히 흥미롭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