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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미

함께할 새 생명들

 기분전환겸 오랜만에 한 책상정리. 웬만한 것은 모두 버리고 닦고 정리하고 했더니 보기에는 

좋은데 왠지 허전한 기분이.. 아무래도 연구소에 남자들밖에 없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식물

이라도 키워보려고 집에서 키우던 애들중 갓 태어난 애들로 챙겨와서 새롭게 심어줬다.


 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옆건물 화단에서 괜찮아 보이는 곳에서 퍼왔는데 얘들한테 잘 맞

아야 할텐데.. 무럭무럭은 아니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