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자주 하는 걱정중에 하나가 건강에 관한 것이다. 예전에야 나 하나 아파봤자..
하며 별 생각 없었는데 해맑게 노는, 편하게 자는 아이들 모습을 볼때면 아프면 안되지.. 하고
건강을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고 건강을 챙기지는 않으면서 말이다..--;;
더난 출판에서 이번에 나온 <100세 습관>. 일본 최고 장수 전문가 이시하라 유미 박사와 함께
하는 내 몸 개혁 프로젝트. 정말 개혁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것 같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living longer) 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living better)가 더 중요하다!'
빠른 시일내에 내 몸도 개혁 프로젝트에 돌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