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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관련/이것저것

visual studio 2005

 2008년에 visual studio 2005나 쓰고 있어 머 딱히 tip 이랄건 없지만..=0=''

 그냥 좋은 기능 몇개가 있어서 간략하게나만 적어 보려고 한다.

 지금도 프로젝트 때문에 사용하긴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사용하게 될 때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하하;;

 나도 많은 기능들을 사용해 본건 아니지만..

 먼저 코드 정의 창이라는게 있다.

 단축키는 Ctrl + Shift + v

 특성은 현재 마우스 커서가 가르키고 있는 곳의 변수나 함수가 정의 되어 있는 곳을 새로운 창에
보여준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드 정의 창에서 다시 그 곳에서 클릭한 곳으로 이동할수 없다.

 그래도 큰 소스일 경우 이 함수가 뭐였더라 할 때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나한테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디버깅 중 커서를 개발자가 마음대로 위치 이동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net 2003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하하;;) 2005에서는 그 기능이 제공이 된다.

 아무생각없이 현재 디버깅포인터를 가르키고 있는 화살표를 마우스로 움직였더니 움직여 지는

것이다..-0-;; 게다가 그 위치부터 다시 디버깅이 되다니.. 오..좋아라..ㅎㅎ

 이것저것 여러개의 툴을 쓰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단축키가 꼬여버려 함수내부로 들어가거나

해야 하는데 그냥 지나처버리던가 하면 완전 짜증..

 안그래도 요즘 Xtensa 툴하고 vs2005를 같이 쓰는데 xtensa 는

 run - f8 / 프로시져 pass - f6 / 프로시져 진입 / f5

 저게 익숙해지다 보니 vs2005 사용중에 프로시저에 진입하려고 할 때 가끔 무의식적으로 f5를

눌러 버린다...ㅠㅠ

 루틴내부에 break pointer 가 없다면 대략 캐 안습..ㅠㅠ

 다시 첨부터 디버깅...;;

 머 아무튼 내가 쓰는것 중에 추천해 줄꺼라고는 딱 이거 2개;;

 사실 source Insight 를 사용하면 소스 분석할 때 많이 편할 꺼 같애서 좀 배워 보고 싶긴 한데..

 이노무 귀차니즘...에잇..

 일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