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시간/사랑

"김사랑 백일촬영" - 예랄라에서





 사랑이보다는 도연이, 지호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 많이 챙겨주지 못한 사랑이가.. 벌써 

100일이 지났다. 태어나서 1년동안은 아플일도 없어야 하는데, 엄마 아빠가 못챙겨서 그런건지

병원을 몇번이나 들날날락... 미안해...

 그래도 너무나 예쁘게 웃고, 밥 잘먹고, 잠도 잘자는 우리집 막내공주♡





 도연이는... 촬영자체도 너무 힘들었고... 게다가 도저히 건질수 있는 사진이 없어서 재촬영까

지... 지호때는 도연이를 겪어봐서 일단 찍는 다는것에 의미를 뒀었는데..

 우리 사랑이는 어쩜 이렇게 잘 웃고, 울지도 않고, 자세도 잘 잡아 주는지!!!ㅎ



 언니, 오빠와 함께 찍는 사진도 잘 마무으리~!!





마지막 컨셉도 별탈없이 쉽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