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의 네번째 생일잔치. 귀염귀염한 아이템 장착하고, 예쁜 포즈로 찰칵!ㅎ
친구들과 선물을 주고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얼마나 행복한 하루였을까.
아이가 셋이어서 좋은점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 축하할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너
무 좋다. 파티할 일이 정말 많으니까~ㅎ
그나저나 도연이는 벌써부터 자기 생일에 어떻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재잘재잘...
이제부터는 정말 파티분위기를 가득 느낄수있도록 준비해서 '생일' 은 아주 행복한 날이라는
걸 알게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