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9월 10일인데.. 입추가 지난지도 한참이나 됬는데, 이제야 가을이 온것만 같다.
아침에 출근하느라 밖에 나오니 서늘한 공기가 몸에 느껴졌다.
이제 여름옷은 정리하고 긴옷들을 준비해야 겠다.
이사 준비도 해야 하고, 애기 태어나는 것도 준비해야 하는데.. 가을도 준비해야 하다니..
한꺼번에 준비할 것들이 많아지네;
하루하루
오늘이 9월 10일인데.. 입추가 지난지도 한참이나 됬는데, 이제야 가을이 온것만 같다.
아침에 출근하느라 밖에 나오니 서늘한 공기가 몸에 느껴졌다.
이제 여름옷은 정리하고 긴옷들을 준비해야 겠다.
이사 준비도 해야 하고, 애기 태어나는 것도 준비해야 하는데.. 가을도 준비해야 하다니..
한꺼번에 준비할 것들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