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신 술에 홀딱 취해서는 그래도 빨래돌리고 청소하고 잔다고 세탁기 돌리고는 씻고
나와보니 어디에도 없는 핸드폰;
설마설마 하고 세탁기 멈추고 뒤져보니 헐.;
정신 나갔지 밧데리 뺄 생각은 안하고 전화 되나 전화하고 있고..--;;
자고 일어났더니 송출이 안되고.. 젠장..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바짝 말렸더니 다행이 정상동작하네.. 일단은..;;
산지 한달도 안된 폰 그대로 죽일뻔했네;
멍청이 꽐라.
나와보니 어디에도 없는 핸드폰;
설마설마 하고 세탁기 멈추고 뒤져보니 헐.;
정신 나갔지 밧데리 뺄 생각은 안하고 전화 되나 전화하고 있고..--;;
자고 일어났더니 송출이 안되고.. 젠장..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바짝 말렸더니 다행이 정상동작하네.. 일단은..;;
산지 한달도 안된 폰 그대로 죽일뻔했네;
멍청이 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