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도연 우리 도연이 태어난지 한달~ 자두맛쭝이 2010. 11. 8. 14:15 태어나서 눈도 못뜬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 이쁜 내 아기.ㅎ 1주차 이전다음 0123 2주차 이전다음 0123456 3주차 이전다음 012 4주차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빨리 빨리 커서 기어다니고 말도했음 좋겠는데.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우리들의 시간/도연' Related Articles 모빌 보면서 멍때리는 도도 불쌍한 내새끼 이쁜 우리 아기 쿵쾅쿵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