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도연이랑 나랑 집에 와서는 첨으로 밖에 나가보기로 했다.
첨에는 율동공원에 산책 가볼까 했는데 황사도 좀 있고, 생각보다 날이 추워서 그냥 마트나
한 번 갔다 오자고..
갔다가 괜히 사람 많아서 치이고.. 와이프 힘들어 하고 도연이도 힘들고..
아무래도 날이 완전히 풀릴 때까지 어디 나들이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오랫만에 나간다고 우주복도 입히고 이쁘게 꾸몄는데.. 아쉽..ㅜ




첨에는 율동공원에 산책 가볼까 했는데 황사도 좀 있고, 생각보다 날이 추워서 그냥 마트나
한 번 갔다 오자고..
갔다가 괜히 사람 많아서 치이고.. 와이프 힘들어 하고 도연이도 힘들고..
아무래도 날이 완전히 풀릴 때까지 어디 나들이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오랫만에 나간다고 우주복도 입히고 이쁘게 꾸몄는데.. 아쉽..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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