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컨디션을 최고로 맞추기 위해서 잠도 일찍 재우고 아침에 깨웠다가 실컷 놀게 하고
다시 재운다음 밥도 잘 주고 갔건만..
적응 못하고 막 울어 버리는 바람에 몇 장 찍다가 포기하고 다음 날 나머지 촬영하기로 약속.
결국 이틀 동안 찍은 사진.
까탈 스럽게 굴기는..ㅜ
엎드려 있는 사진이 참 이쁠 것 같았는데 도연이가 맘에 안들어 해서 표정이 안나와서 엎드린
컷을 못찍은게 너무 아쉽다.
글구 원본사진은 어디에 있는거야.; 그냥 와이프 싸이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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