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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도연

과자 먹다 잠든 도도



 지난 주말 오랫만에 속초로 나들이.

 복골에서 부모님과 이틀을 보내고 처가로 향하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노느라 피곤했는지

과자를 먹다가 손에 쥔 채로 잠들었다.

 이쁜것.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