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도연 과자 먹다 잠든 도도 자두맛쭝이 2011. 5. 3. 11:52 지난 주말 오랫만에 속초로 나들이. 복골에서 부모님과 이틀을 보내고 처가로 향하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노느라 피곤했는지 과자를 먹다가 손에 쥔 채로 잠들었다. 이쁜것.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우리들의 시간/도연' Related Articles 예쁜이 윗니 38.6 도 핸드폰 사진 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