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오랜만의 동동모임



 동혁이의 반 강제성 집합.ㅋ

 장소는 사당.

 1500-2 버스가 있어 생각외로 멀지는 않은 거리.

 몇년 째 변함없는 곳에서의 저녁식사, 이야기와 알코리

 친구란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