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덕에 한동안 제대로 음식을 못 먹어서 그런지 입덧이 끝나고 부쩍 먹을 것을 자주 찾는 와
이프. 난 잘먹어서 좋기만 한데 와이프는 너무 많이 먹는 것 같다며 속상해 한다.
생각보다 살이 많이 찌는 것 같이 느끼기도 하고. 당장 옆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이것 저것
알아보다 음식도 잘 챙기고 다잉어트도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을 찾았다.!
이번에 부즈펌에서 새로 나온 이진호님의 '다이어트 홈 카페 120'. 출판 전 예약 주문 하면 혜택
이 있어서 미리 예약 해놓고 기달~
깔끔하고 간결한 설명
와이프한테 보여 주니 음식이 더 당긴단다.ㅋ
조금만 더 참고 힘내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