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일상 모순 & 역설 자두맛쭝이 2008. 2. 15. 11:05 첫사랑 얘기를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어쩜 그 순간이 이리도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인지.. 모순과 역설. 그 눈동자, 그 입술, 그 표정.. 모순은 "모든 것을 뚫을 수 있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 라는 것이고, 역설은 "님은 떠났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라는 것이다. 아직 배울게 많은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잊지 못할 선생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mile~* '우리들의 시간/일상' Related Articles my home - my room 건대 입구 & 한강 여름 나들이. 대학로 ( in 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