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도연 내 딸. 자두맛쭝이 2012. 4. 30. 10:59 출산준비를 위해 와이프와 도연이가 속초로 갔다. 매일 영상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괜히 심란할 것 같아 안하고 있다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김도연 얼굴을 보자 마자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함께한지 600일 조금 안되었는데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아이. 너무 보고싶다. 정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mile~* '우리들의 시간/도연' Related Articles 단발머리 꽃 소녀 개구장이 여름아가씨 달팽도연 김도연 샌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