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접해보는게 얼마만인지.
그동안 가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수학서적은 접했어도 이번처럼 깊이 들어가는 책은 정말
오랜만이다. 학부 4학년때 교수님께서 확률을 깊이 공부해 보라고 해서 수학과 수업 찾아 들은
이후로 7년여 만에..
책 크기도 크기도 두께도... 어휴..
예전 수학공부 할때의 즐거움이 살아나길 바란다.!
수학을 접해보는게 얼마만인지.
그동안 가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수학서적은 접했어도 이번처럼 깊이 들어가는 책은 정말
오랜만이다. 학부 4학년때 교수님께서 확률을 깊이 공부해 보라고 해서 수학과 수업 찾아 들은
이후로 7년여 만에..
책 크기도 크기도 두께도... 어휴..
예전 수학공부 할때의 즐거움이 살아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