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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친 내 몸과 마음을 위한 <영혼의 식탁>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석,박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실제 농사를 짓고 계신 '이원종' 박사님의 책.

 

식사법이 잘못되었다면 약이 소용없고,

식사법이 옳다면 약이 필요없다.

-고대 아유르베다의 속담


 맑은 영혼, 건강한 영혼을 위한 '소울 푸드'. 

 그의 삶의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함께 나눠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