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파티에는 항상 치즈케익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호박&고구마 케익으로 변화 시도ㅎ
초에 불 붙이니까 김도연 신나서 꺅꺅 소리 지르고~ 사랑스러운 것ㅎ
너무 달지도 않고 먹기에 딱 좋은 맛.
늦은 저녁 우리끼리 즐기는 조촐한 파티, 소소한 행복.
오래도록 이 행복이 유지되길.
가족 파티에는 항상 치즈케익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호박&고구마 케익으로 변화 시도ㅎ
초에 불 붙이니까 김도연 신나서 꺅꺅 소리 지르고~ 사랑스러운 것ㅎ
너무 달지도 않고 먹기에 딱 좋은 맛.
늦은 저녁 우리끼리 즐기는 조촐한 파티, 소소한 행복.
오래도록 이 행복이 유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