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일상 여름막바지 꼬맹이들 자두맛쭝이 2012. 8. 14. 10:22 김도연은 이제 말도 척척 잘 알아 듣고 동생도 안괴롭히고 잠들때 떼도 안쓰고. 많이 순해진 큰딸ㅎ 지호는 80, 120 에서 이제는 160 줘도 조금 아쉬워 하는 먹보가 되버렸다.. 살도 포동포동을 넘어 디룩디룩..ㅋ 생각보다 과하게 찌고 있다..;; 아이들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려고 폴라로 많이 찍고, 노트에도 남기고 하는데 조금만 지나면기억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 아쉽다. 모두 담아 두고 싶은데...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mile~* '우리들의 시간/일상' Related Articles 율동공원 나들이 김동국 딸내미 <예리> 돌잔치 나들이 in 까르르스타 도연이와 셀카놀이 휴가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