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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일상

소파가 생긴 김도연과 막내꼬맹이


 매일 바닥에 혼자 앉아서 TV 보고 책 읽고 뒹구는 모습이 안타까워 와이프가 주문한 소파.

 사진에는 별로 안예쁘게 나왔지만 실제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많이 예뻐서 대만족ㅎ

 뽀로로 옆에끼고 TV보는 모습 찰칵!




 이제 겨우 60일 지났을 뿐인데 벌써 7kg 을 훌쩍 넘겨 버린 내 아들.

 도연이때랑 비교하면 무려 한달반이나 차이가... 역시 아들이라 딸이랑은 다른건지..ㅎ;;









 여우짓 하는 김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