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지호 두얼굴의 김지호 자두맛쭝이 2012. 8. 23. 18:48 새벽 4시 조금넘어 지친 와이프와 교대하고 김지호 돌보기. 요즘들어 낮밤이 바뀌어서 그런지 밤에 잠을 안자고 우리를 힘들게 한다ㅜ;; 게다가 손에서 조금만 떨어지면 앵앵... 서서히 해가 떠오르고 7시가 넘어가자 바우서 위에서도 어느정도 안정을 취하는 지호. 아무리 힘들어도 '방긋'웃는 모습 보고 다시 힘내야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mile~* '우리들의 시간/지호' Related Articles 침흘리며 신난 꼬맹이 김지호 축! 우리 아들 100일 살이 부쩍 오른 내 아들 어느새 열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