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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일상

광산김씨 가족사진 찰칵~*


 와이프가 지어준 센스돋는 타이틀 <광산 김씨들~*>

 이렇게 우리끼리 있을땐 환하게 잘웃는 딸인데.. 왤케 부끄러움이 많은지..ㅎ

 내가봐도 판박이인 나와 도연이. 그리고 혼자만 눈 동그란 김지호.

 내새끼들 ~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