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글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지수 상상의 역사 - 존 더비셔 아마존 서평중 다음의 글이 있다. "고등학생 수준의 수학 실력이라면 무리 없이 책을 즐길 수 있다. - Emannep" 저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이고 그 나라 고등학교 수학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아니면 내가 고등학교 수학수준부다 훨씬 떨어지는 지는 몰라도.. 즐기긴 얼어죽을.. 게다가 대수 자체가 워낙 재미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이 책.. 재미 없다.--;; 이 책에서는 아주 오래전 수학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대수가 어떻게 발전해 나왔는지를 나름 재미있게 설명해 주려고 노력하였다. 그 시대와 학문에 있어 수학의 위치, 수학자를 하는데 있어 남자와 여자의 지위. 그런 문제들로 인해 발생한 수학적 사고등등.. 책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아도 .. 어렵다...--;; 그리고.. 재미없다..ㅋ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