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김지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이 부쩍 오른 내 아들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찡찡대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어느새 살이 포동포동 오른 우리 아들 지호♡ 가끔 엄마 아빠 몰래 자다가 깨서는 혼자서도 잘노는 든든한 아들. 나랑 도연이는 깔깔웃고 뛰고 잘노는데 와이프는 지호가 아직 너무 어려서 품에 두고 부러운 눈으로 우리 부녀를 바라보기만 하고.ㅋ 우리 지호는 언제쯤 커서 엄마랑 하하호호하는 날이 올지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