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물들의 생존게임 지금까지 읽었던 책중에 가장 지저분하게 읽은 책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그만큼 오래 봤고. 자주..; 내용은 너무 재밋다. 이런 저런 동물들이 어떻게 해서 사냥을 하며 짝짓기를 하고 각 동물들 마다 어떤 특성이 있고 그 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다 보면 우와.. 어떻게 이런생각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놀랄 때가 많다. 그것들이 다 생각 을 통해서 그런행동을 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하지만. 그 동물들 혹은 곤충들을 처음 접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무슨 이름도 기억하지도 기억할수도 없는 거미....,, 모 등등.. 그게 가장 힘든것이 아니었나 싶다. 흥미를 유발하는데 있어 친근감도 중요한 역활을 하지 않나 싶다. 그래도 중반부부터 해서는 널리 알려진 것들이 많이 나와 재미있게 읽었다. 가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