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리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원한? 오싹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준비 완료!!! 그동안 바빠서 책살 시간도 없다가 드디어 맘 편하게 책 사는 시간을...ㅋ; 아무래도 여름이니까 추리나 공포쪽에 중점을 두고, 선택.. 어쩌다 보니 장바구니에 쌓여있던 책들은 이번에도 대부분 내품에 오지 못하게 되고.. 가장 먼저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책 나오자 마자 보려고 했었는데, 밀리고 밀려서 결국 이제서야... 한번에 다 사니까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인기가 있었던 책이니까... 기대가 크다.. 지난번에 이어서 구매한 '민음사 고전시리즈'. 사려고 했던 책은 많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담다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결국 '198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파리대왕'으로 타협. 장바구니에서 탈출에 성공한 두권... '로마의 전설을 만든 카이사르 군단'과 '그리고 아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