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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헌혈의 집

벌써 올해 세번째 <13.05.31 - 야탑 헌혈의집> 하마터면 이번달에 헌혈을 못할뻔했다; 지난주부터 담주에 해야지 했는데.. 벌써 말일이라니..올해는 반드시 5번을 채우고 말겠다는 강한의지로!!ㅎ 어렸을 때 맹장수술하면서 당시에 링겔 꽂았던 바늘이 엄청 길어서 주사는 그렇게 무서워 하면서도 헌혈을 하는 걸 보면.. 참 성격 희한하다 정말. 아무리 걱정없다고 해도 성분헌혈은 안할꺼고 앞으로도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깔끔한 전혈로 쭉~ 이제 8월 하고 10월에만 하면 5번 성공이다!! 아자!! 더보기
올해 두번째 헌혈 < 야탑 헌혈의 집 - 13.03.29 > 2009년 우연히 헌혈을 시작해 매년 2~3회 꾸준히 하다 보니 벌써 열번째 헌혈을 하게 됐다. 성분헌혈은 아직 내키지가 않아 전혈만 하는데 2개월 마다 헌혈이 가능해 시간적으로도 널널한데 매번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작년에도 열심히 했지만 고작 3회...; 올해는 꼭 5회를 성공하기로 결심했는데 마침 헌혈의 집에서 '헌혈 Diary'라는 것을 주었다. 올해 5회를 채우면 5,000원 문화 상품권인가 준다는... 도장을 다 채우기 위해서라도 올해는 반드시 5회 성공 미션을 성공해야지!!ㅎ 아자아자!! 더보기
꾸물꾸물한 날에 헌혈 헌혈 주기가 되서 다시 헌혈. 지난번에도 주사를 아프게 꼽으시더니 이번에는 더 아프게.ㅜ 정말 너무 아팠다... 간호사 분도 느끼셨는지 바늘 빼러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아까 너무 아프게 꼽은거 같아서 내내 신경쓰였다고...' 정말 너무 아팠어요!! 에휴... 우리 도연이는 예방접종 할때 마다 얼마나 아플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