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왕자 - 생텍쥐베리 대부분 어린왕자 하면 모자 그림이 생각 날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지만.. 모가 사실인지는..모..--;; 이 이야기는 사막에 불시착 한 어느 비행사가 어린왕자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있는 것이라고는 장미가 유일한 어느 별로부터 여행을 떠나왔다. 여지거지 작은 별들을 돌아다니며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어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때문에 스스로 얽메여서 고통 받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살짝해본다. 그러던 중 사막에서 늑대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어린왕자의 명 대사가 나온다.. "길들인다는게 뭐지?" .....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는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