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리브 빛 작은 마을을 걷다 <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백상현 / 시공사 비현실적으로 푸른게 느껴지는 하늘. 중세가 다시 깨어날 것만 같은 도시들. 그곳을 거닐다. 다른 유명한 도시에 비해 알려지지 못했던 도시들도 모두 자신들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곳, 그리고 이미 유명한 곳. 그곳에서의 인연들. 여행 에세이를 접할때마다 그들의 '살아있음'이 너무나도 부럽게 느껴진다. 나와 다른 아니 평범한 사람들과 어떤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 도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인지. 한편으로는 그들만의 추억으로만 남기지않고 이렇게 함께 공유해 줌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글과 사진을 통해서나마 새로운곳의 기운과 느낌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읽는 내내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