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름신 오랫만~ 그동안 밀린 책들 읽고 간간히 땡기는 책 구해서 읽느라 오랫만에 모아서 책을 샀다. 신간이 나오면 읽고 싶은 책들을 정리를 해놓는데 이렇게 밀려서 사게 되니 벌써 나온지 4~5 개월이 지나버린 구간...이라 하긴 모한 구간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가장이다 보니 전부 사버릴 수도 없고.. 적절한 5권만.. 그들이 온 이후 - 백인들이 인디언을 침략하게 되면서 벌어 지는 과정과 그 후 일들에 대한 이야기.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내용 엄청 좋아 하는데 과연 어떨지. 구경꾼들 - 국내 소설은 잘 읽지 않는 편이었지만 소년을 위로해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설계자들 등등.. 전에 읽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같은 문화를 겪은 것이 있어서 그런지 소설이 많이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 재밋게 다가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