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과 삶 '책은 여전히 우리의 삶을 무수한 방식으로 풍요롭게 한다. 안락의자에 편히 앉은 채 세상을 거닐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과거로 날아갈 수도 있다. 독서란 자아 발견이고 세계 탐험을 위한 나침반과도 같다고 애서가이자 작가인 알베르토 망구엘은 말했다. 서가를 들여다보면 주인의 흥미와 성격이 보인다. 그 비슷한 맥락으로, 책이 자신의 일부임을 느끼기에 우리는 책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 책과 집 中 난 언제쯤 내 서재가 있는 집에서 살 수 있을까? 아니 그것이 가능해지는 날이 오기는 할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