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올해 세번째 <13.05.31 - 야탑 헌혈의집> 하마터면 이번달에 헌혈을 못할뻔했다; 지난주부터 담주에 해야지 했는데.. 벌써 말일이라니..올해는 반드시 5번을 채우고 말겠다는 강한의지로!!ㅎ 어렸을 때 맹장수술하면서 당시에 링겔 꽂았던 바늘이 엄청 길어서 주사는 그렇게 무서워 하면서도 헌혈을 하는 걸 보면.. 참 성격 희한하다 정말. 아무리 걱정없다고 해도 성분헌혈은 안할꺼고 앞으로도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깔끔한 전혈로 쭉~ 이제 8월 하고 10월에만 하면 5번 성공이다!! 아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