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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지호

한라봉 뜯어먹는 김지호


 적당히 달달하고 시지 않아 지호가 자주 먹는 한라봉. 요즘 부쩍 예뻐지는 아들.ㅎ

 이제 기어다니는것도 익숙해져서 가끔 순간이동했나 싶을정도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닌다. 

먹는것도 잘먹고 노는것도 잘하는 귀염둥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