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때 빼고는 항상 밝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김도연. 먹는것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아빠도 좋아하고! 히히.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ㅎ 정말 시원해 보이는...
그동안 주말에 놀러 다니지도 못하고, 심심하고 답답했을 도연이... 방학때 함께 많이 보고, 듣
고, 즐기러 다니자... 그리고 이후로도 계속... 삶의 우선순위에서 언제나 가장 위에 두어야 하는
데... 한동안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이렇게 예쁘고, 밝아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