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갑자기 목 뒤쪽으로 해서 찌리~ 하면서 몬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밀려와
움직일수 없어 그자리에 멈춰 서버렸다..
목부터 해서 어깨까지 아무것도 움직일수 없어 발을 뗄수 없었는데.. 옆에 민희가 없었다면
정말 무서워서 어땟을지..;;
결국 5분 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자리에 서서는 가만히 있다가 조금 진정이 된것 같아 겨우
출근을 할수 있었다... 회사에 가보니 앞으로 숙이고 옆으로 돌리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목이
뒤로 조금만 넘어 가려고 할때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이..
참다참다 못해 난생처음으로 침을 맞아 보기로 결심하고는 지식인을 통해 유명한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으러 갔다..
인상도 좋으시고 다 너무 좋았는데.. 나랑 침이랑은 잘 맞질 않는지.. 나아지는게 없는듯..
결국 물리치료도 하고 테이핑도 했는데 너무나 아프기만 했다..
그나마 뒤로만 안제끼면 되서 그럭저럭 참을만 했는데.. 자려고 했더니.. 어떻게 자야 해..ㅜ
잠깐 누웠다가 너무 아파서 겨우 일어나서 앉았다가 다시 잠깐 누웠다가 앉았다가.. 혼자
목뒤를 한참 주무르고 꼬집고 하고는 피곤에 쩔어 겨우 잠들고..
아오... 아직도 뻣뻣한게 영.. 죽겠네 증말... 운동도 못가구..ㅜ
움직일수 없어 그자리에 멈춰 서버렸다..
목부터 해서 어깨까지 아무것도 움직일수 없어 발을 뗄수 없었는데.. 옆에 민희가 없었다면
정말 무서워서 어땟을지..;;
결국 5분 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자리에 서서는 가만히 있다가 조금 진정이 된것 같아 겨우
출근을 할수 있었다... 회사에 가보니 앞으로 숙이고 옆으로 돌리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목이
뒤로 조금만 넘어 가려고 할때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이..
참다참다 못해 난생처음으로 침을 맞아 보기로 결심하고는 지식인을 통해 유명한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으러 갔다..
인상도 좋으시고 다 너무 좋았는데.. 나랑 침이랑은 잘 맞질 않는지.. 나아지는게 없는듯..
결국 물리치료도 하고 테이핑도 했는데 너무나 아프기만 했다..
그나마 뒤로만 안제끼면 되서 그럭저럭 참을만 했는데.. 자려고 했더니.. 어떻게 자야 해..ㅜ
잠깐 누웠다가 너무 아파서 겨우 일어나서 앉았다가 다시 잠깐 누웠다가 앉았다가.. 혼자
목뒤를 한참 주무르고 꼬집고 하고는 피곤에 쩔어 겨우 잠들고..
아오... 아직도 뻣뻣한게 영.. 죽겠네 증말... 운동도 못가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