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도연이.
하루하루 힘들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행복한게 훨씬 더 크기만 하다.
도연이가 하루하루 나이먹을 수록 키우기는 조금씩 수월해지는데 너무 빨리 커버리는 건
아닌지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커버리면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찡얼되지도 않을텐데...
새벽에 일어나면 기분이 너무 좋은지 다시 잠들 때 까지 싱글벙글.ㅎ
아침에 씻기지도 않았는데 이 사랑스러움 어쩔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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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