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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헌혈

2011년 두번째 헌혈

 두둥!

 할수록 바늘이 따갑게 느껴지는 건 착각인가;

 피검사 할때 따는 바늘이 가장 아픔. 

 
 오늘도 어김없이 야탑 헌혈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