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헌혈 2011년 두번째 헌혈 자두맛쭝이 2011. 3. 24. 16:58 두둥! 할수록 바늘이 따갑게 느껴지는 건 착각인가; 피검사 할때 따는 바늘이 가장 아픔. 오늘도 어김없이 야탑 헌혈의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하루하루/헌혈' Related Articles 꾸물꾸물한 날에 헌혈 2012 년 첫번째 헌혈 2011년 첫 헌혈 두번째 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