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헌혈 꾸물꾸물한 날에 헌혈 자두맛쭝이 2012. 3. 30. 19:12 헌혈 주기가 되서 다시 헌혈. 지난번에도 주사를 아프게 꼽으시더니 이번에는 더 아프게.ㅜ 정말 너무 아팠다... 간호사 분도 느끼셨는지 바늘 빼러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아까 너무 아프게 꼽은거 같아서 내내 신경쓰였다고...' 정말 너무 아팠어요!! 에휴... 우리 도연이는 예방접종 할때 마다 얼마나 아플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mile~* '하루하루/헌혈' Related Articles 벌써 올해 세번째 <13.05.31 - 야탑 헌혈의집> 올해 두번째 헌혈 < 야탑 헌혈의 집 - 13.03.29 > 2012 년 첫번째 헌혈 2011년 두번째 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