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벌써 몇번째 이사인지.ㅎ
야탑 옥탑을 시작으로 남한산성으로 다시 용인으로 그리고 광주로..
하지만 이번 이사가 다른점이 있다면 이번에 옮긴 집은 정말 내집이라는.
요새 누가 집 사냐고, 다들 그냥 전세로 살지... 라는 추세지만 그냥 사버렸다.
물론 가진게 없으니 빚으로.ㅋ;
도연이가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할 나이가 되는 3~5년 뒤에는 빚이 빛으로 바뀌어 있어야
하는데..ㅎ 항상 옆에서 힘을 주는 와이프랑 도연이가 있어 긍정적을 생각한다.
이번 이사에는 장모님하고 처제가 많이 도와줘서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쁠 때나 슬플때나 함께 해주는 가족이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덕분에 내 가족들이 고생
하지만..--;;
얼른 성공해야지.
아자아자!
야탑 옥탑을 시작으로 남한산성으로 다시 용인으로 그리고 광주로..
하지만 이번 이사가 다른점이 있다면 이번에 옮긴 집은 정말 내집이라는.
요새 누가 집 사냐고, 다들 그냥 전세로 살지... 라는 추세지만 그냥 사버렸다.
물론 가진게 없으니 빚으로.ㅋ;
도연이가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할 나이가 되는 3~5년 뒤에는 빚이 빛으로 바뀌어 있어야
하는데..ㅎ 항상 옆에서 힘을 주는 와이프랑 도연이가 있어 긍정적을 생각한다.
이번 이사에는 장모님하고 처제가 많이 도와줘서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쁠 때나 슬플때나 함께 해주는 가족이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덕분에 내 가족들이 고생
하지만..--;;
얼른 성공해야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