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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석촌호수


 오랫만에 따듯하고 맑고 포근한 날씨

 새로 구매한 도연이 차와 함께 산책 갈겸해서 집을 나왔다.

 오늘의 목적지는 석촌호수~

한껏 신난 도연이





 호수 바로 앞에 있는 링팡도너츠에서 간단히 먹을 도너츠와 간식거리를 사고 호수도 이동.

 바로 앞에 롯데월드가 있어서 옛날 기억도 나고.ㅎㅎ

 온김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럼 좋겠다 했는데 그냥 구경하기엔 입장료 내기가 너무 

아까워서..--;;





 간만에 했던 산책.

 다시 부지런히 율동공원에 나가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