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도연 잠투정쟁이 김꼬맹 자두맛쭝이 2011. 11. 15. 16:01 잠깐 사이에 잠든 도연 잠투정을 시작한지 3주 정도 된것 같다. 잠들기 전 어찌나 악을 써대는지... 엄청 졸려 보이는데 잠을 못자고 악만 써덴다.. 게다가 나한테 오면 잠잠해기는 커녕 더 심해지기만 하고.. 에휴.. 때쟁이 김도연. 엄마랑 아빠랑 요즘 힘이 없다. 졸리고 피곤하고 메슥거리고.. @.@ 다시 날뛰는 도연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우리들의 시간/도연' Related Articles 주말 집안 풍경 자유자제로 앞머리를 자르고 말문이 트인 김도연의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