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도연 자유자제로 자두맛쭝이 2011. 11. 18. 13:10 이제 어느정도 자기몸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됬는지 짝다리로 의자에 기대기 까지 한다. 발에 모가 밟히기만 하면 올라가려 하고.. 걱정스럽지만서도 예뻐 죽겠는..ㅎ 어제는 새벽 3시에 깨서는 칭얼칭얼.. 제발 도연아.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우리들의 시간/도연' Related Articles 상처 주말 집안 풍경 잠투정쟁이 김꼬맹 앞머리를 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