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도연 상처 자두맛쭝이 2011. 12. 9. 10:17 겨울이라 가뜩이나 얼굴이 건조한데... 김도연이 자꾸 내 얼굴을 헤집는다.. 지난번에 긁은 곳이 얼굴에 길게 흉이 져 있는데 또 크게 한건 했다.. 조만간 얼굴이 무시무시해질 것 같다.. 증거를 남겨서 아빠의 얼굴을 이렇게 만든 건 너다!! 라고 해야 할텐데..ㅋ;; 지난밤에 자주 깻다는데 ( 난 모름ㅋ )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지 자기 밥그릇을 들고 돌아댕기 면서 먹는 예쁜이 김도연.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우리들의 시간/도연' Related Articles 김도연 생일 선물 애교 덩어리 주말 집안 풍경 자유자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