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을 위한 또 한권의 책.
남들보다 특출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은 없다.
전혀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렇게 성장해주면 고마운 것이고 부모로서 다만 건강하
게 착하게 자라줬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지난번 아이의 자존감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는데... 기대 된다.
김도연을 위한 또 한권의 책.
남들보다 특출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은 없다.
전혀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렇게 성장해주면 고마운 것이고 부모로서 다만 건강하
게 착하게 자라줬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지난번 아이의 자존감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는데...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