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일상 귀염둥이들 자두맛쭝이 2012. 7. 9. 11:37 김도연. 말도 잘 못하면서 자기가 '응애'안아 줄꺼라고..ㅎ 자기 달라고 떼써서 얼쩔수 없지 주지만 불안해서 엄마가 손으로 목은 받쳐주고.ㅎ 아직 어린게 그래도 자기 동생이라고 잘 챙겨주고..ㅎ 예쁜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ile~* '우리들의 시간/일상' Related Articles 천일 사랑스러운 두 꼬맹이들 석촌호수 꽃구경 우리가족 생일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