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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일상

귀염둥이들

 김도연. 말도 잘 못하면서 자기가 '응애'안아 줄꺼라고..ㅎ

 자기 달라고 떼써서 얼쩔수 없지 주지만 불안해서 엄마가 손으로 목은 받쳐주고.ㅎ

 아직 어린게 그래도 자기 동생이라고 잘 챙겨주고..ㅎ 예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