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e2리뷰어 9기~*
첫번째 도서는 '북로드'의 따끈따끈한 신작 <반짝반짝 추억전당포>
얼마전에 읽었던 '무지개곶의 찻집'과 비슷하게 포근한 느낌의 표지가 맘에 든다.
대체로 일본소설은 따듯한 느낌이 난다. ( 개인적으로; )
추억을 담보로 하는 전당포.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ㅎ
반짝 반짝~
이번달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e2리뷰어 9기~*
첫번째 도서는 '북로드'의 따끈따끈한 신작 <반짝반짝 추억전당포>
얼마전에 읽었던 '무지개곶의 찻집'과 비슷하게 포근한 느낌의 표지가 맘에 든다.
대체로 일본소설은 따듯한 느낌이 난다. ( 개인적으로; )
추억을 담보로 하는 전당포.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ㅎ
반짝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