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많이 읽고 있는 심리학. 그리고 거짓말.
이번책은 '흐름출판'에서 나온 '루머사회'
'우리는 아무도 루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소문 만큼 누군가를 혹은 무엇인가를 쉽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없다.
그런면에서 저 문구가 조금은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상당히 흥미로울 것 같아 기대된다.
보너스로 받은 24k 책갈피. 오래전 '바람의 화원' 샀을 때도 김홍도 그림으로 된 금 책갈피를
받았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이번에는 잘 모셔 두어야지.ㅎ